페퍼톤스, 12월 연말 단독 콘서트 '오버드라이브' 개최 "100% 넘어 101%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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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 페퍼톤스 / 안테나

[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경쾌한 밴드 사운드로 사랑받아온 페퍼톤스(PEPPERTONES)가 연말까지 뜨겁게 질주한다.

페퍼톤스(신재평, 이장원)는 지난 21일 공식 SNS를 통해 단독 콘서트 '2026 PEPPERTONES CONCERT 'OVERDRIVE''(이하 'OVERDRIVE')의 포스터를 게재하며, 오는 12월 11~13일 개최 소식을 알렸다.

공개된 포스터는 공연 타이틀 'OVERDRIVE'에 걸맞게 속도감 넘치는 디자인으로 눈길을 끈다. 계기판의 바늘이 숫자 '101'을 가리키고, 주변에는 깨진 유리 파편이 흩어져 있어 페퍼톤스가 공연을 통해 선사할 강렬한 에너지를 예고한다.

밴드 페퍼톤스 '연말 콘서트' 포스터 / 안테나

페퍼톤스는 오는 12월 11일부터 13일까지 사흘간 서울 블루스퀘어 우리WON뱅킹홀에서 관객들과 만난다. 한 해의 끝자락에서 남아 있는 모든 마음과 에너지를 쏟아내겠다는 각오다. 100%를 넘어 101%의 에너지를 선사한다는 포부 아래 페퍼톤스 특유의 경쾌한 밴드 사운드로 관객들과 뜨겁게 호흡할 전망이다.

2004년 데뷔한 페퍼톤스는 카이스트 전산학과 동기인 신재평과 이장원이 '우울증을 위한 뉴테라피 2인조 밴드'라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결성한 밴드다. 이들은 2007년 제4회 한국대중음악상에서 '최우수 댄스 & 일렉트로닉 노래' 부문을 수상하는 등 꾸준히 음악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한편 페퍼톤스의 단독 콘서트 'OVERDRIVE'는 NOL을 통해 오는 27일 오후 8시 예매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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