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 만에 40억 벌던 황정음, 안타까운 근황 "현재 수입 0원…애들 금반지까지 팔았다"[MD이슈](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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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음./유튜브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전성기 시절 6개월 만에 40억 원을 벌었던 배우 황정음이 현재 수입이 0원이라고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지난 21일 황정음의 유튜브 채널에는 '황금이들에게 질문 세례 받는 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그는 팬들의 질문에 솔직하게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배우 활동을 쉬는 동안의 생활비는 어떻게 마련하느냐는 질문에 그는 한숨을 내쉬며 "현재 수입이 0원"이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26살 이후로 돈을 안 벌어본 적이 처음이라 많이 당황스럽고 무서웠다"고 고백했다.

황정음./유튜브

이어 "사실 돈이 될 만한 금을 다 팔았다. 두 아들(왕식이, 강식이) 돌잔치 때 받은 금까지 모두 팔았고, 보험도 해지하니 돈이 제법 나오더라. 그걸로 꾸역꾸역 잘 버티고 있다"고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앞서 그는 지난달 16일에 유튜브를 통해 "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이나 예능 '우리 결혼했어요'를 할 당시에는 인기가 너무 많아 길을 마음대로 걸어 다닐 수도 없었다"고 전한 바 있다.

황정음./유튜브

이때 화면에는 "'하이킥'으로 몇십억 생겨", "6개월에 광고 15개 찍고 40억 벌어" 등 당시의 화제성을 입증하는 기사 제목들이 자막으로 등장했다.

황정음은 "26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잠도 제대로 못 자며 열심히 일한 결과였다"며 "통장에 잔고가 차곡차곡 쌓이는 것을 보며 버텼다. 그게 일할 수 있는 힘이자 성취감이었다"고 당시를 되돌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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