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둥♥' 미미, 결혼 잘했네…짐 한가득에도 "난 엘베 버튼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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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엠블랙 출신 천둥과 구구단 출신 미미, 천둥./미미 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그룹 구구단 출신 미미가 남편 천둥의 듬직한 면모를 자랑했다.

미미는 21일 자신의 계정에 "남편들 특징: 무슨 미션 깨는 것처럼 굳이 굳이 짐을 혼자 다 들려고 함"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엘리베이터 안에서 양손 가득 짐을 들고 있는 천둥의 모습이 담겼다. 커다란 장바구니 여러 개에 과일 상자까지 한꺼번에 들고 있어 눈길을 끈다.

미미는 "나도 든다고 하면 엘베 버튼이나 누르란다"며 "미션 완료하고 혼자 세상 뿌듯해함. 분리수거하러 갈 때도 마찬가지임"이라고 덧붙였다.

아내에게는 짐 하나 들리지 않고 혼자 짐을 도맡은 천둥의 듬직한 모습과 이를 유쾌하게 전하는 미미에게서 신혼부부의 알콩달콩함이 묻어난다.

한편 미미는 지난 2024년 그룹 엠블랙 출신 천둥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등을 통해 결혼 준비 과정과 신혼 일상을 공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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