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인트경제]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 운영사인 두나무가 22일 오프라인 고객 맞춤형 체험 공간인 업비트 라운지를 전면 개편해 문을 열었다. 단순한 불만 접수나 장애 지원을 넘어 회사 역사와 ESG 경영 철학을 몸소 겪을 수 있는 복합 문화 시설로 거듭났다.
이날 두나무에 따르면 1층 인포데스크와 함께 자리 잡은 업비트리 가든은 두나무가 추진하는 핵심 생태 친화 사업을 형상화한 구역이다. 자연의 소리와 향기를 머금은 대형 LED 화면을 배치해 방문객에게 숲속에 온 듯한 안정감을 선사하며 고객이 이곳에 머무는 것만으로도 생물다양성 보전 활동에 기여하도록 공간을 기획했다.
과거와 미래 잇는 브랜드 체험
2층은 브랜드 존과 빅차트 존 그리고 상담 존으로 세분화했다. 브랜드 존은 2012년 창사 이래 글로벌 블록체인 기업으로 성장한 두나무의 발자취를 보여준다. 차세대 웹3 생태계 인프라인 기와 확장 청사진을 입체적인 시각물로 표현했으며 방문객 맞춤형 투자 성향 검사 기기인 업비티아이도 새롭게 도입했다.
빅차트 존은 각종 디지털자산 시장 동향과 공포탐욕지수 데이터를 직관적으로 제공하며 본연의 역할인 상담 존 역시 쾌적한 환경을 갖춰 전문적인 고객 지원 업무를 수행한다.
개장 기념 비트코인 증정 행사
두나무는 이번 재개장을 맞아 10월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다채로운 현장 즐길 거리를 준비했다. 행사 기간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 사이 방문하는 업비트 회원은 딱지치기 게임을 통해 1만원 상당 비트코인 교환권을 받을 수 있다. 가장 빠른 기록을 달성한 참가자에게는 100만원 규모 비트코인을 추가로 지급한다.
이외에도 라운지 주요 시설을 안내하는 도슨트 프로그램과 마음 건강 진단 등 여러 부대 행사가 이어진다. 시설은 서울 강남구 미림타워에 위치하며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문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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