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 수가! "이강인 왜 이적시켰어" PSG 팬들의 '한탄'...'에이스' 충격의 '십자인대 파열' 장기 부상, 뎀벨레까지 연인어 쓰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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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생제르망(PSG)이 주축 선수들의 부상이 발생하면서 고민이 커지게 됐다./TNT 스포츠 제공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파리 생제르망(PSG)이 비상 상황에 놓였다.

PSG는 21일(이하 한국시각) 펼쳐진 바르셀로나와의 ‘2026-27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페이즈 3차전에서 4-2로 승리했다.

PSG는 전반 38분 데지레 두에의 선제골로 리드를 잡았지만 후반 10분 사비 에스파르트에게 동점골을 허용했다. 후반 17분에는 뤼카 에르난데스가 다시 앞서가는 골을 기록했지만 후반 24분 야말이 2-2를 만들었다.

PSG는 후반 36분 비티냐가 골망을 갈랐고 5분 뒤에는 파비안 루이스가 쐐기골을 터트리며 승리를 따냈다.

하지만 경기 중 연이어 부상자가 발생했다. 선발 출전한 우스망 뎀벨레와 마르퀴뇨스가 부상으로 교체 아웃됐다. PSG는 “뎀벨레는 왼쪽 허벅지, 마르퀴뇨스는 오른쪽 허벅지에 부상을 입었다”고 밝혔다.

문제는 에이스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의 부상이다. 크바라츠헬리아는 후반 12분 몸에 이상을 느껴 그라운드에 쓰러졌다. 상태는 심각했다. PSG는 “크바라츠헬리아가 오른쪽 전방 십자인대 부상을 당했다. 며칠 내로 수술을 받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공격 진영에서 뎀벨레에 이어 크바라츠헬리아까지 장기 부상을 당하며 PSG의 고심이 커지게 됐다.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안(파리 생제르망)가 21일(이하 한국시각) 펼쳐진 바르셀로나와의 ‘2026-27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페이즈 3차전에서 부상을 당했다./게티이미지코리아

축구 커뮤니티 '레딧'에 따르면 PSG 팬들은 크바라츠헬리아의 부상 소식을 접하자 "최악의 상황", "겨울에 보강을 해야 한다"고 했다. 또한 "이강인(아틑레티코 마드리드)을 왜 이적시켰을까"라며 아쉬움을 표현하기도 했다. 여러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이강인의 필요성이 커지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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