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 없는 뉴진스, 어도어 아닌 다니엘과 포착? [MD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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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지우 기자] 뉴진스 멤버들이 팀을 탈퇴한 다니엘과 함께한 듯한 근황이 공개됐다.

다니엘은 20일 개인 유튜브 채널에 "Sisters in Melbourne(멜버른의 자매들)"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는 친언니 올리비아 마쉬와 호주 멜버른에서 시간을 보내는 일상이 담겼다.

이후 영상에서 다니엘이 강아지들과 시간을 보내는 장면이 나오자 일부 누리꾼은 해당 반려견이 하니의 강아지와 닮았다고 주장했다. 영상에 담긴 웃음소리가 하니의 목소리라는 의견도 제기됐다. 이에 다니엘이 호주 멜버른에 있는 하니의 본가를 방문한 것 아니냐는 추측이 나왔다.

해변에서 촬영된 장면 역시 화제가 됐다. 다니엘 주변에 있던 여성들의 뒷모습을 본 팬들은 이들이 하니와 혜인일 가능성을 언급했다. 아이스크림을 먹는 장면에서도 민지와 혜인으로 추정되는 인물들이 카메라에 담겼다. 영상 후반부의 작별 인사와 음성까지 더해지면서 멤버들이 함께 있었던 것 아니냐는 관측이 이어졌다.

다니엘 SNS

다니엘의 SNS에 올라온 사진도 관심을 모았다. 유튜브 링크와 함께 다섯 명이 아이스크림을 들고 있는 모습이 공개되자 뉴진스 멤버들과의 만남을 암시하는 사진이라는 해석이 나왔다.

뉴진스 멤버들은 2024년 11월 어도어와의 전속계약 해지를 선언하고 독자 활동을 추진했으나, 법원의 가처분 결정에 따라 2025년 3월부터 독자 활동을 중단했다. 같은 해 12월 하니·해린·혜인의 어도어 복귀가 확정됐으며, 민지는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반면 다니엘은 어도어로부터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받은 뒤 팀을 떠났다. 어도어는 다니엘과 그의 모친, 민희진 전 대표를 상대로 300억대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

4인 체제 컴백은 감감무소식인 가운데 어도어와 법적 분쟁을 벌이고 있는 다니엘과 멤버들이 만난 정황이 알려지면서 팬들의 혼란도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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