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석♥' 거미, 너무 야위어 팬들 걱정했는데…확 달라진 얼굴 '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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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미가 수척해진 모습으로 팬들의 걱정을 산 지 일주일 만에 밝아진 근황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 거미 SNS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가수 거미가 수척해진 모습으로 팬들의 걱정을 산 지 일주일 만에 밝아진 근황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거미는 지난 21일 자신의 SNS를 통해 전국투어 콘서트 'GUMMY Tour Concert 2026 LOVE'를 홍보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거미는 검은색 의상을 입고 의자에 앉아 다양한 포즈를 취했다. 짧은 단발머리에 또렷한 메이크업을 더한 그는 세련되면서도 화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카메라를 향해 환하게 미소 짓거나 손을 흔드는 등 밝은 에너지를 발산했다. 머리카락을 자연스럽게 쓸어 넘기고 턱을 괸 채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에서도 여유로운 매력이 돋보였다.

무엇보다 불과 일주일 전 공개된 사진과는 사뭇 다른 분위기가 시선을 모았다.

앞서 거미는 지난 13일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한 이후 공개된 사진에서 평소보다 야윈 듯한 모습으로 화제를 모았다. 당시 일부 누리꾼들은 "너무 피곤해 보인다", "육아 때문에 힘든 것 아니냐", "건강은 괜찮은지 걱정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거미는 올해 1월 둘째 딸을 출산한 뒤 육아와 가수 활동을 병행하고 있어 팬들의 우려가 이어지기도 했다.

이후 거미는 유튜브 채널 '최자로드'에 남편 조정석과 함께 출연해 평소 체중 관리에 신경 쓰고 있다고 밝혔다.

당시 거미는 "진짜 전 살 안 찌는 체질이 너무나 부럽다"며 "저는 아니다. 진짜 끊임없이 관리해야 한다"고 털어놨다. 이어 "저 데뷔 때도 통통했지 않냐. 사실 뚱이었다"고 덧붙이며 체중 관리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전했다.

또한 남편 조정석과 함께 키토 김밥을 먹었다며 "체중 관리를 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설명하기도 했다. 이처럼 체중 관리에 관한 이야기를 전한 거미가 한층 화사해진 모습으로 다시 등장하면서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앞선 라디오 출연 당시와 달리 화려한 스타일링과 밝은 미소가 돋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거미는 배우 조정석과 지난 2018년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거미는 오는 11월 21일 성남을 시작으로 부산, 대전, 서울, 대구, 광주, 인천, 용인 등에서 전국투어 콘서트 'LOVE'를 개최하고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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