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배우 이다해가 임신 9개월 차에도 크게 드러나지 않는 배 때문에 중국에서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올랐던 사연을 공개했다.
21일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는 '상하이 50억 집에 산다는 장영란 절친 이다해가 한국에서 사라진 충격적인 이유?(파격 러브스토리)'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장영란은 심진화와 함께 이다해를 만나기 위해 중국 상하이로 향했다. 현재 출산을 앞두고 있는 이다해는 두 사람을 반갑게 맞이하며 자신의 집과 주변 풍경을 소개했다.
이다해가 거주 중인 곳은 고급 주택이 밀집한 상하이의 대표적인 부촌으로, 유럽풍 건물과 넓은 산책로가 어우러진 이국적인 분위기를 자랑했다.

이다해는 단지 곳곳을 안내하며 "이쪽은 리조트같이 산책하기 너무 좋다"고 설명했다. 이를 지켜보던 심진화는 "거기 서 있으니까 화보 같다"며 감탄했다.
이에 이다해는 배에 손을 얹고 임산부 화보를 연상케 하는 포즈를 취했다. 특히 임신 9개월 차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만큼 크게 도드라지지 않는 배가 눈길을 끌었다.

심진화는 "아무리 배를 만져도 배가 안 나와 보인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배가 이것밖에 안 돼서 중국의 네이버 같은 데서 1위 했다"고 밝혀 관심을 모았다.

이다해 역시 "중국에서 검색어가 떴다. '이다해 배 너무 안 나온다'고 하더라"며 뜻밖의 화제에 올랐던 일화를 전했다.


심진화는 당시 현지에서 "임신은 했는데 왜 저렇게 작냐"는 반응이 나왔다고 덧붙였다. 임신 후반기에 접어든 이다해의 근황이 중국에서도 높은 관심을 받은 것이다.
한편 이다해는 가수 세븐과 8년간의 공개 열애 끝에 지난 2023년 5월 결혼했다. 현재 첫아이를 임신 중이며 오는 11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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