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가수 겸 화가 솔비(본명 권지안·42)와 배우 이규한(46)이 2027년 4월 결혼을 발표한 가운데, 과거 솔비의 사주 풀이가 재조명받고 있다.
지난 2024년 11월 9일 유튜브 채널 ‘시방솔비’에는 ‘사주팔자! 솔비의 본질을 찾으러 가봤습니다 | 솔비로운 탐구생활 EP.1’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당시 영상에서 명리학자가 “눈이 총명하고 부를 불러오는 눈이다. 주변 사람들을 먹여 살릴 사주”라고 설명하자, 솔비는 “그래서 늘 어깨가 무겁다”며 공감했다.
이어 명리학자는 “다만 눈빛이 남자 쪽으로는 좋지 않다. 남자 보는 눈은 별로”라고 짚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성격이 까칠하고 정확한 것을 좋아한다. 가을에 태어난 불의 기운으로 완벽주의 성향이 있다”며 “재주가 엄청나게 많고 팔망미인 기질이 있다”고 평가했다.
솔비가 결혼운에 대해 묻자 명리학자는 “결혼하기가 쉽지 않다. 삶이 더 안정되어야 하고 스스로 진짜 사랑하는 사람이어야 하는데, 그런 사람을 만나기가 어렵다. 남편 복은 없는 편”이라고 정리했다.
이어 “아이가 하나 보이는데 그리 튼실하지는 않다. 특별한 정자를 만나야 한다”고 덧붙이자, 솔비는 “특별한 정자는 어떤 기운으로 찾아야 하나”라고 되물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솔비는 지난 15일 자신의 SNS를 통해 이규한과 오는 2027년 4월 결혼을 앞둔 소감을 직접 밝혔다. 두 사람은 최근 양가 가족과 만나 결혼에 뜻을 모았으며, 2027년 4월 양가 친인척과 가까운 지인들만 모신 가운데 비공개로 예식을 올려 정식 부부가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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