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인트경제] 교보증권이 사내 친환경 캠페인인 드림이 그린레이스를 통해 모은 기부금 1000만원을 환경재단에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임직원들이 생활 속에서 탄소저감 활동을 직접 실천하고 이를 포인트로 적립해 기부하는 교보증권의 대표적인 친환경 프로그램이다. 지난 5월부터 1000만 포인트 적립을 목표로 시작된 이번 행사에는 대중교통 이용과 다회용 컵 사용 및 중고물품 나눔 등 총 3500여건에 달하는 임직원의 자발적인 탄소저감 활동이 모였다.
이상 기후 대응 꿀벌 서식지 복원 지원
임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조성된 기부금은 최근 이상 기후 현상으로 급격히 줄어들고 있는 꿀벌 생태계 복원에 쓰인다. 환경재단은 해당 기금으로 꿀벌의 서식 환경을 개선하고 개체수를 다시 늘리기 위한 밀원수 식재 사업을 전개할 예정이다.
박봉권 교보증권 대표이사는 "임직원들이 일상에서 실천한 작은 행동들이 모여 의미 있는 결과물로 이어졌다"며 "자발적인 동참을 바탕으로 친환경 문화를 널리 퍼뜨리고 지속 가능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행보를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대한민국 1호 증권사 나눔 릴레이 예고
한편 대한민국 1호 증권사인 교보증권은 오는 11월 창립 77주년을 맞이하여 지역사회의 취약 계층을 돕는 대대적인 릴레이 사회공헌 활동을 펼친다. 다가오는 창립 기념일에 맞추어 겨울나기를 돕는 김장 나눔을 비롯해 결식아동 따뜻한 밥상 지원과 사랑의 헌혈 및 나눔책방 등 주변의 소외된 이웃과 온정을 나누는 다채로운 나눔 행사를 순차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Copyright ⓒ 포인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