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인트경제]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이 외식업계에서 독보적인 성과를 일궈낸 성공 기업가를 초청해 지역 자영업자와 예비 창업자들에게 생생한 현장 경험과 위기 극복 솔루션을 전수하는 교류의 장을 마련한다.
21일 진흥원에 따르면 부산시 ‘소상공인 통합교육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번 행사는 오는 22일 오전 10시 국립부경대학교 미래관 소민홀에서 개최된다. ‘일하는 사장의 생각’을 주제로 2시간 동안 펼쳐지는 강연 및 토크콘서트는 사전 신청 없이 당일 오전 9시 30분부터 현장 등록을 통해 누구나 무료로 참석할 수 있다.
강연을 맡은 양지삼 대표는 식당 밑바닥 일부터 시작해 전국 29개 매장, 연매출 400억원 규모의 외식 브랜드 ‘청기와타운’을 일궈낸 인물이다. 18년간 축적한 현장 감각을 바탕으로 매장 운영, 직원 관리, 재방문율을 높이는 마케팅 전략 등 구체적인 판단 기준과 브랜딩 과정을 집약해 전달할 예정이다.
단독 강연 이후에는 참가자들과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토크콘서트와 질의응답이 이어진다. 매출 정체, 상권 변동, 인력난 등 소상공인들이 상시 경험하는 현실적인 난제들에 대해 양 대표가 실질적인 조언과 맞춤형 대안을 제시한다.
정덕원 부산경제진흥원 소상공인지원단장은 “현장에서 브랜드를 일궈낸 실전 성공 스토리가 부산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돌파구이자 새로운 동기부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실전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소상공인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이론 교육을 넘어 실제 성공 모델의 생생한 경영 기법을 직접 흡수할 수 있는 유의미한 자리가 될 전망이다. 부산경제진흥원이 지속적으로 선보이는 실전형 지원 프로그램이 고물가와 소비 위축으로 힘겨운 시기를 보내는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자생력을 키우는 실질적인 버팀목이 될 수 있을지 기대가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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