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토트넘 홋스퍼 출신 전문가 제이미 오하라가 얀 폴 판헤케를 비난했다.
토트넘은 20일(이하 한국시각)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27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7라운드 코번트리 시티와의 맞대결에서 3-1로 승리했다.
전반 14분 제임스 매디슨의 득점으로 앞서간 토트넘은 후반 4분 잭 루도니에게 실점했지만, 후반 13분에 터진 오마르 마르무시의 골로 다시 앞서갔고 후반 추가 시간 6분 벤 데이비스의 득점으로 쐐기를 박았다.
토트넘은 올 시즌 리그 첫 승리를 거뒀다. 1승 3무 3패 승점 6으로 16위가 됐다.
하지만 판헤케는 오하라의 비난을 피할 수 없었다. 판헤케는 루도니의 득점에 앞서 실수를 저질렀다. 그는 코번트리 진영에서 공을 빼앗겼고, 이 실수가 루도니의 득점으로 이어졌다.

오하라는 영국 '토크스포츠'의 '스포츠 바: 더 록 인'에서 욕설을 섞어 "판헤케는 도대체 뭘 하는 거냐? 정말 형편없는 선수다. 완전히 쓰레기 수준이다"라며 "정말 형편없다. 너무나 토트넘다운 모습이다. 안토닌 킨스키는 뭘 하는 거냐? 판헤케는 이제 지긋지긋하다. 당장 내보내라. 우리는 저런 쓰레기 같은 선수를 데려오려고 루카 부슈코비치(브라이턴 앤드 호브 앨비언)를 팔았다"고 분노했다.
지난 시즌 브라이턴의 주전 센터백으로 활약했던 판헤케는 올 시즌을 앞두고 토트넘으로 이적했다. 이적료는 5200만 파운드(약 920억 원)였다. 그는 올 시즌 토트넘의 주전 센터백으로 활약하고 있다. 8경기에 출전해 1골을 기록했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