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나성범 멀티포 폭발, LG에 9-0 리드…KIA 팬들 대구행 티켓 끊어도 될 것 같아요, PO가 보인다[MD잠실 준PO3]

마이데일리
2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2026 프로야구 KBO리그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3차전 LG트윈스와 KIA타이거즈의 경기. KIA 나성범이 2회초 솔로홈런을 터뜨린 뒤 홈을 밟고 있다./잠실=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마이데일리 = 잠실 김진성 기자] 이제 KIA 타이거즈 팬들이 대구행 티켓을 끊어도 될 것 같다.

KIA 나성범이 멀티포를 기록했다. 2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의 준플레이오프 3차전에 5번 우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2회 첫 타석에서 선제 중월 솔로포를 터트렸고, 5회에는 쐐기 우월 솔로포를 가동했다.

KIA가 8-0으로 앞선 5회초. 2사 주자 없는 상황이었다. 볼카운트 2B2S서 낮은 포크볼을 걷어올려 비거리 120m짜리 우월 솔로포를 쳤다. NC 다이노스 시절이던 2017년 이후 9년만의 준플레이오프 홈런인데, 멀티포까지 가동했다.

2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2026 프로야구 KBO리그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3차전 LG트윈스와 KIA타이거즈의 경기. KIA 나성범이 2회초 솔로홈런을 터뜨린 뒤 환호하고 있다./잠실=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6회말 현재 KIA의 9-0 리드. KIA의 대구행이 보인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lert

댓글 쓰기 제목 KIA 나성범 멀티포 폭발, LG에 9-0 리드…KIA 팬들 대구행 티켓 끊어도 될 것 같아요, PO가 보인다[MD잠실 준PO3]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