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와 맨유도 실패했던 김민재 영입, 아스날이 추진한다'…'이적료 600억은 현명한 영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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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날의 김민재 영입설이 주목받았다./게티이미지코리아바에에른 뮌헨의 김민재가 라이프치히와의 2026-27시즌 분데스리가 6라운드에서 라이츠의 드리블을 저지하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아스날의 김민재 영입설이 꾸준히 주목받고 있다.

독일 매체 스폭스 등은 지난 15일 '아스날이 김민재를 영입 대상으로 올려 놓았다. 아스날의 스카우터 책임자 미켈리가 김민재를 클럽에 추천했고 김민재는 수비진 강화를 모색하는 아스날의 잠재적인 영입 대상'이라고 전했다.

영국 데일리브리핑은 '아스날이 4000만유로(약 600억원) 규모의 현명한 영입 기회를 놓고 경쟁을 펼치고 있다. 아스날은 아스톤 빌라, 토트넘 등과 함께 김민재 영입 경쟁을 펼치고 있다'며 프리미어리그 클럽들의 김민재 영입 경쟁을 언급했다.

김민재의 다양한 클럽 영입설이 끊이지 않는 가운데 영국 이브닝스탠다드 등은 '아스날이 과거 맨유와 첼시의 타깃이었던 선수를 긴급 영입 대상으로 선정했다. 아스날은 살리바가 부상으로 올 시즌 경기에 나서지 못하고 있고 힌카피에도 부상 중이다. 아스날은 수비진에 추가적인 부상자가 발생하는 경우를 대비해 비상 계획을 세우고 있다'며 '지난 여름 첼시는 김민재 영입에 관심을 보였고 접촉을 시도하기도 했다. 맨유, 아스톤 빌라, 토트넘 등도 김민재에게 관심을 보였던 클럽'이라고 언급했다.

김민재는 최근 바이에른 뮌헨에서 주축 센터백으로 활약하고 있다. 김민재는 바이킹과의 2026-27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페이즈 2차전에 이어 라이프치히와의 2026-27시즌 분데스리가 6라운드에서도 선발 출전했다. 독일 스포르트는 '바이킹전에서의 실수에도 불구하고 김민재는 선발 출전을 이어갔다. 김민재는 이번 경기에서 훨씬 더 집중력있는 모습을 보여주며 실점을 최소화했다. 여러 차례 태클을 성공시키고 공격적인 플레이를 펼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전반 40분 측면에서 올리세에게 연결한 패스도 훌륭했다'며 김민재의 활약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바이에른 뮌헨의 에베를 디렉터는 지난 17일 독일 스폭스 등을 통해 "우리 선수단에 만족하고 모든 선수들이 만족스럽다. 우리가 1월 이적시장에서 조치를 취해야 할 이유는 없다"며 시즌 중 선수단 변화 가능성에 부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반면 영국 풋볼팬캐스트 등은 '부상 중인 아스날의 살리바는 다음달 복귀 예정이고 힌카피에의 부상도 심각하지 않지만 아스날은 겨울 이적시장을 앞두고 새로운 수비수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 아스날은 김민재 영입에 집중하고 있고 계약 성사를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전했다.

바이에른 뮌헨의 김민재가 라이프치히와의 2026-27시즌 분데스리가 6라운드에서 선발 출전했다./게티이미지코리아바이에른 뮌헨의 김민재(오른쪽)가 요나단 타와 함께 바이킹과의 2026-27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페이즈 2차전에 선발 출전했다./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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