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전 농구선수 우지원의 딸이자 2026 미스코리아 진(眞) 우서윤이 치아 시술 사실을 고백했다.
우서윤은 20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요즘 치아 관련해서 많이 물어보셔서 공유한다"는 글과 함께 영상 한 편을 게재했다.
그는 "전에는 웃을 때 치아가 신경 쓰였는데 지금은 어디서든 자신 있게 웃을 수 있다"며 "자연치를 최대한 보존하면서 필요한 부분만 선택적으로 개선할 수 있다는 점도 좋았고 무엇보다 결과가 자연스러워 정말 만족스럽다"고 밝혔다.
공개된 영상에서 우서윤은 치아 미백 등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겠다며 "웃을 때마다 은근히 신경 쓰였던 치아. 예전에는 웃을 때 입을 가리거나 치아가 최대한 안 보이게 웃곤 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런데 이번에 치아 모양을 개선하고 나서 웃을 때 자신감이 많이 생겼다"고 덧붙이며 치아가 환하게 드러날 정도로 밝게 웃는 모습도 공개했다.
우서윤은 "지금까지 해본 시술 중 가장 만족스러운 것 중 하나"라며 "무엇보다 결과가 자연스러워서 제 원래 치아처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느낌이 좋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한편 우서윤은 지난 8월 열린 '제70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진에 선정되며 화제를 모았다. 2003년생인 그는 미국 터프츠대학교에서 미술을 전공하고 있다. 특히 과거 꽃미남 농구선수로 큰 인기를 얻었던 우지원의 장녀라는 점에서도 주목받았다.
이후 과거 예능 프로그램 출연 당시 모습이 재조명되면서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외모 변화를 두고 성형 의혹이 제기되기도 했다.
이 가운데 우서윤은 미스코리아 진 당선 약 2개월 만인 지난 16일 SNS를 통해 "내게 이번 대회는 단순히 하나의 대회를 넘어 다시는 없을 만큼 값진 경험으로 남을 것 같다. 미스코리아 진이라는 타이틀에 걸맞은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매 순간 배우고 노력하며 하루하루 성장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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