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고객사 확보와 적용처 확장 노력의 성과가 가시화되고 있어"

[프라임경제] 첨단 소재·부품 전문기업 아이씨에이치(368600)는 주식병합을 완료하고 오는 22일 거래를 재개한다고 20일 밝혔다.
아이씨에이치는 지난 8월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5대 1 주식병합 안건을 의결했다. 적정 유통주식수 유지와 주가 안정화를 통한 주주가치 제고 목적으로 주식병합 완료 후 발행주식 총수는 약 516만주로 축소됐다.
아이씨에이치는 자본구조 정비에 이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실적개선에 적극 나선다. 고정성 경비 절감을 통한 비용 효율화 작업을 이미 마치고 매출 증가를 위한 신규 고객사 확보와 적용처 확대에 주력하고 있다.
영업 강화 노력은 이미 성과로 나타나고 있다. 글로벌 스마트폰 제조사향 폴더블폰 소재 수주에 성공해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양산에 나섰다. 추가로 휴머노이드 로봇, 자동차 등에 적용되는 소재 및 부품 신규 수주로 향후 지속적인 실적 성장을 위한 기반을 확보했다.
회사 관계자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주식병합이 완료된 만큼 향후에는 실적개선을 통해 주가가 재평가 받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신규 고객사 확보와 적용처 확장 노력의 성과가 가시화되고 있어 하반기부터 점진적 실적 증가가 전망된다"고 말했다
한편 아이씨에이치는 친환경 독자 기술을 보유한 첨단 IT 소재·부품 전문기업으로 주요 제품으로 온디바이스 AI 기기의 전자파를 차단하는 RF 가스켓과 부품을 보호하는 고기능성 완충 폼(PU·PE) 등이 있다.
글로벌 스마트폰 제조사에 노이즈 차단 및 완충 소재(PU·PE)를 공급 중에 있으며, 기존 모바일 중심에서 글로벌 전기차 기업의 휴머노이드 로봇용 고기능 폴리우레탄(PU)폼 소재 양산 납품을 시작했으며 차세대 첨단 산업군으로 사업 영역을 대폭 확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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