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 시니어 맞춤형 건강보험 2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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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 「삼성 시니어대표건강보험」 개정 출시 /삼성생명
삼성생명, 「삼성 시니어대표건강보험」 개정 출시 /삼성생명

[포인트경제] 삼성생명이 고령층에게 자주 발생하는 질환과 요양 이후의 치료 과정을 폭넓게 보장하는 신상품 2종을 오는 21일부터 판매한다. 이번에 선보인 상품은 종합보장형과 LTC통합치료형이다. 앞서 7월에 출시된 시니어 전용 보험의 보장 범위를 대폭 넓혀 고객 선택의 폭을 키웠다.

폐렴 및 로봇 인공관절수술 보장 강화

종합보장형은 기존 치매와 장기요양, 뇌 및 관절 질환에 폐렴과 첨단 수술 담보를 추가했다. 폐렴의 경우 진단과 입원, 중환자실 치료를 모두 아우르며 중증도 평가 척도를 반영해 차등 보장한다. 아울러 관절 보장 영역에 로봇 슬관절 인공관절 치환술을 신설해 첨단 치료에 따른 환자의 비용 부담을 대폭 낮췄다.

장기요양 이후 치료비 통합 보장

새롭게 라인업에 합류한 LTC통합치료형은 장기요양 1에서 5등급 판정 뒤에 이어지는 전반적인 치료 과정을 하나의 특약으로 묶었다. 재가와 시설 급여 이용은 물론 요양병원 입원, 각종 정밀 검사와 수술, 중환자실 치료와 재활까지 케어한다. 납입 기간이 끝나면 환급률이 100% 이상이 되도록 설계된 저해약환급금 구조를 채택했다.

가스케어·가입 연령 맞춤 설계

두 상품 모두 소비자의 건강 상태에 따라 고를 수 있도록 일반고지형, 건강고지형, 간편고지형으로 나뉘어 운영된다. 가입 연령은 종합보장형이 30세부터 75세까지이며 납입 기간은 최대 25년까지 고를 수 있다. LTC통합치료형은 30세부터 70세까지 가입 가능하며 최대 20년 납으로 구성됐다. 삼성생명은 고령화 시대에 맞춰 일상 질환부터 요양 후 회복까지 빈틈없이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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