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세' 윤유선, 피부 시술 고백하더니…"50·60대 가장 어정쩡, 빨리 할머니 되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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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유선이 피부 시술에 대한 소신을 밝히며 자연스럽게 나이 들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 유튜브 채널 '안녕~모두의 경민 언니예요'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배우 윤유선이 피부 시술에 대한 소신을 밝히며 자연스럽게 나이 들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지난 17일 메이크업 아티스트 이경민의 유튜브 채널 '안녕~모두의 경민 언니예요'에는 '수술도 시술도 노땡큐? 곱게 늙고 싶은 윤유선과의 하루'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윤유선은 이경민에게 메이크업을 받으며 외모 관리와 나이 듦에 관한 솔직한 이야기를 나눴다.

윤유선이 피부 시술에 대한 소신을 밝히며 자연스럽게 나이 들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 유튜브 채널 '안녕~모두의 경민 언니예요'

이날 윤유선은 평소 피부 관리 방법을 묻자 "레이저나 고주파 시술을 받기는 한다"고 털어놨다. 다만 시술에 지나치게 의존하지는 않는다고 강조했다.

그는 "과하게 하지 않고 시술 간격도 최대한 길게 둔다. 바빠서 자주 받을 시간도 없다"며 자신만의 관리 방식을 설명했다.

특히 윤유선은 인위적인 변화를 추구하기보다 세월의 흐름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싶다는 생각을 드러냈다.

윤유선이 피부 시술에 대한 소신을 밝히며 자연스럽게 나이 들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 유튜브 채널 '안녕~모두의 경민 언니예요'

윤유선은 "너무 인위적인 건 하지 않는다. 수면마취도 안 한다"며 "자연스럽게 나이 들어가는 모습을 보여줘야 하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이어 "50대와 60대가 가장 어정쩡한 시기인 것 같다"면서 "오히려 나이가 더 들면 할머니들이 곱지 않나. 차라리 빨리 고운 할머니가 되고 싶다"고 덧붙였다.

윤유선이 피부 시술에 대한 소신을 밝히며 자연스럽게 나이 들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 유튜브 채널 '안녕~모두의 경민 언니예요'

이를 듣던 이경민은 "넌 그렇게 될 것 같다. 얼굴에 '고운 할매'라고 써 있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1969년생인 윤유선은 지난 2001년 판사 이성호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현재 KBS 2TV 드라마 '사랑이 온다'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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