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방송인 맹승지가 의사 남자친구와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19일 맹승지는 자신의 계정에 "새록새록"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맹승지는 "도훈 원장님(남자친구)이 집도 신사역, 일하는 데도 신사역인데 내가 살고 있는 일산에 갑자기 이사를 왔다"며 연애 초기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집과 직장이 가까운데 맨날 내가 보고 싶고 나랑 가까이 살고 싶다고 사귄 지 3일 만에 신사역에서 일산으로 이사 와버렸다. 원래 집은 직장과 3분 거리인데"라고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진짜 황당하고 어이없었지만 '이 사람이 날 진짜 사랑하고 좋아하는 구나' 싶었다. 그래서 우리가 만나게 됐다"며 "되게 의지의 한국인이라 한 20번 넘게 나한테 대시를 했다. 자존심 스크래치 하나도 없이 '오케이. 마음의 준비되면 와라. 내가 그때까지 고백을 여러 번 하겠다' 이런 마인드였다"고 남자친구의 남다른 직진 행보를 전했다.
이와 함께 맹승지는 "남자는 진짜 좋아하면 헷갈리게 하지 않는다"는 문구도 덧붙였다.
앞서 맹승지의 남자친구는 두 달동안 대시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한편 맹승지는 지난 2013년 MBC 20기 공채 코미디언으로 데뷔했으나, 최근 코미디언 은퇴를 선언했다. 그는 현재 의사와 열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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