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위크=이미정 기자 롯데칠성음료가 수입·판매하는 미국 와인 ‘카니버’가 크로스오버 그룹 포레스텔라와 손잡고 마케팅 캠페인을 전개한다.
‘카니버 카버네 소비뇽’은 미국 캘리포니아 카니버 와이너리의 대표 와인으로 블랙체리 같은 검은 과실향에 탄탄한 구조감, 진한 탄닌감이 특징인 제품이다.
롯데칠성음료는 카니버 와인의 풍부한 풍미와 포레스텔라의 조화로운 매력을 연결해 브랜드 특징을 알리기 위해 이번 마케팅을 기획했다고 전했다.
포레스텔라는 2017년 결성된 대한민국의 4인조 남성 크로스오버 그룹이다. 클래식, 뮤지컬, 팝 등 경계를 넘나드는 독보적인 크로스오버 음악을 선보이고 있으며,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롯데칠성음료는 포레스텔라와 함께 영상 콘텐츠 2편을 선보인다. 와인 소믈리에, 와인 오픈 방법, 테이블 매너, 테이스팅 등 와인의 기초 지식을 소개하는 내용이 담길 예정이다.
또한, 오는 29일부터 카니버 카버네 소비뇽 1병과 포레스텔라 멤버들의 모습이 담긴 키링 1종, 사인 에코백, 포토카드 등이 포함된 기획 패키지를 판매한다. 기획 패키지는 롯데마트 및 롯데슈퍼, 보틀벙커에서 재고 소진시까지 판매되며, 오는 22일부터 롯데온 앱에서 800세트 한정 사전예약을 진행한다.
한편, 롯데칠성음료는 이달 중순부터 카니버 카버네 소비뇽 제품에 넥택에 부착하고 드롭스토퍼를 제공한다. 드롭스토퍼는 와인 병목에 끼워 사용하는 것으로 와인이 흘러내리는 것을 줄여주는 도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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