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그룹 AOA 출신 가수 초아가 새로운 보금자리를 공개하며 이사 후 근황을 전했다.
초아는 지난 18일 자신의 SNS를 통해 새집 입주 소식을 알리고, 반려견들과 함께 시작한 일상을 사진으로 공유했다.
이날 초아는 "꺅 새집으로 이사 완료했어요"라며 집을 꾸미기 위해 처음으로 보관이사를 진행한 끝에 입주를 마쳤다고 밝혔다.
특히 혼자 생활하는 집임에도 이삿짐을 옮기는 데 2.5톤 트럭 두 대가 동원됐다는 사실이 눈길을 끌었다. 초아는 "혼자 사는데 2.5톤 트럭 2대"라며 예상보다 많았던 짐의 양을 언급했다.
이어 반려견 두 마리까지 데리고 이동해야 하는 상황에 걱정이 앞섰지만, 다행히 이사 과정이 수월하게 마무리됐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서는 초아의 남다른 인테리어 감각도 엿볼 수 있었다. 새집은 따뜻한 느낌의 우드톤 천장과 화이트 커튼이 조화를 이루며 고급 호텔을 연상케 하는 분위기를 자아냈다.
초아는 회색 트레이닝복을 입고 거실에서 휴식을 취하는 모습도 공개했다. 자연스럽게 늘어뜨린 금발 헤어스타일과 편안한 차림이 새집의 아늑한 분위기와 어우러져 시선을 사로잡았다.
새로운 공간에서의 일상을 팬들에게 선보이겠다는 계획도 전했다. 초아는 현재 집을 꾸미는 과정을 담은 영상을 편집하고 있다며 조만간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하겠다고 예고했다.
또한 "연말과 다가오는 새해, 새출발하는 마음으로 열심히 살겠습니다"라며 "새집에서 건강하고 좋은 일만 생기길"이라고 새로운 시작을 앞둔 소감을 밝혔다.
한편 초아는 지난 2012년 AOA 멤버로 데뷔해 메인보컬로 활동하며 사랑받았다. 이후 2017년 팀을 탈퇴했으며, 현재는 개인 유튜브 채널과 SNS 등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초아는 최근 과거 팀 탈퇴를 둘러싼 결혼설 등 각종 루머에 대해서도 입장을 밝힌 바 있다. 그는 당시 갑작스러운 탈퇴로 여러 추측이 불거졌다고 설명하며 사실과 다른 소문에 선을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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