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볼 때 정자 상태부터 체크” 솔비, ♥이규한과 2027년 결혼 속 ‘파격 고백’ 재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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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비, 이규한./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가수 겸 화가 솔비(본명 권지안·42)와 배우 이규한(46)이 2027년 4월 결혼하는 가운데, 과거 난자 냉동 사실을 고백했던 솔비의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솔비는 지난 15일 자신의 SNS를 통해 이규한과의 결혼 소감을 직접 전했다. 그는 "제 인생에서 중요하고 행복한 소식을 전하게 됐다"며 "인생의 동반자를 만나 함께 내일을 그려가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두 사람이 함께 만들어갈 모든 순간을 감사하고 소중히 여기며 '우리'라는 삶의 작품을 완성해 나가겠다. 많이 응원해달라"고 덧붙였다.

두 사람은 최근 양가 가족과 만나 결혼에 뜻을 모았으며, 2027년 4월 양가 친인척과 가까운 지인들만 모시고 비공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이처럼 솔비의 기쁜 소식이 전해지자, 과거 그가 언급했던 난자 냉동 관련 발언도 다시금 눈길을 끌고 있다.

솔비는 지난해 8월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출연해 “3년 전 난자를 냉동했고 보존 기간이 2년 정도 남았다”고 밝힌 바 있다.

솔비./KBS

당시 솔비는 돌아가신 아버지께 배우자와 손주를 보여드리지 못했던 기억을 떠올리며, 어머니에게만큼은 짝꿍과 아이를 보여드리고 싶다는 마음에 난자 냉동을 선택했다고 전했다.

이어 “난자를 보존한 뒤로는 남자를 볼 때 그 사람 자체보다 정자의 건강 상태가 먼저 궁금해진다”며 “호르몬, 건강, DNA 같은 부분을 먼저 보게 된다. 힘들게 난자를 얼린 만큼 더 현실적으로 생각하게 됐다”고 털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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