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이강인이 에스파뇰전에서도 선발 출전한다.
아틀레티코는 17일 오후 9시(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에스타디 코르네야 엘프라트에서 에스파뇰을 상대로 2026-27시즌 프리메라리가 8라운드를 치르는 가운데 선발 출전 명단을 확정했다. 이강인은 에스파뇰전에서 선발 출전해 팀 공격을 이끈다.
아틀레티코는 이강인과 함께 데이비드, 루크만, 시메오네가 공격진을 구성하고 바리오스와 히울만이 중원을 구축한다. 마르티네스, 로메로, 한츠코, 푸빌은 수비를 맡고 골문은 오블락이 지킨다.
아틀레티코는 올 시즌 프리메라리가에서 6승1무1패(승점 19점)의 성적으로 리그 2위에 올라있는 가운데 최근 공식전 5연승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강인은 지난 14일 열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와의 2026-27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페이즈 2차전에서 선발 출전해 승리 주역으로 활약했다. 아틀레티코는 오는 21일 슈투트가르트를 상대로 UEFA 챔피언스리그 페이즈 원정 3차전을 치른다. 아틀레티코는 챔피언스리그 원정을 앞두고 에스파뇰전을 치르는 가운데 이강인은 로테이션 없이 변함없이 선발 출전한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