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그룹 레인보우 출신 배우 김재경이 에세이 출간 소식을 전하며 작가로서 새로운 행보를 알렸다.
김재경은 지난 16일 자신의 SNS를 통해 "사실은 제가 에세이를 썼다. 부끄럽지만 열심히 준비한 책이 이제 세상에 나올 때가 되어 소식을 전한다"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재경의 소탈한 일상부터 집필에 몰두하는 모습까지 담겼다. 편안한 옷차림으로 거울 셀카를 촬영하는가 하면, 모자를 눌러쓴 채 노트에 글을 적으며 진지하게 작업에 집중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김재경은 직접 집필한 에세이 '뜨개질하는 할머니가 되고 싶어'의 표지도 공개하며 출간을 앞둔 설렘을 드러냈다. 이번 책에는 일상에서 필요한 물건을 직접 만들고 사용하는 김재경만의 자급자족 철학과 삶을 대하는 태도가 담길 예정이다.
소식을 접한 팬들은 "이제 작가님이라고 불러야겠다", "못하는 게 뭐냐", "책 표지도 너무 귀엽다", "베스트셀러 되길 응원한다", "정말 멋있다" 등 축하와 응원의 메시지를 쏟아냈다.
김재경의 글쓰기 도전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그는 지난 2017년에도 '개밥책'을 출간하며 남다른 창작 열정을 보여준 바 있다. 가수와 배우를 넘어 작가로서 자신만의 이야기를 풀어내는 김재경의 행보에 관심이 모인다.
한편 1988년생인 김재경은 2009년 걸그룹 레인보우로 데뷔해 'A', 'Mach', 'Gossip Girl' 등의 곡으로 사랑받았다. 이후 연기자로 활동 영역을 넓혀 드라마와 예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했다. 최근에는 웨이브 오리지널 드라마 '리버스'에서 희수 역을 맡아 시청자들과 만났다.
김재경은 지난해 비연예인 남편과의 결혼 소식을 뒤늦게 알리기도 했다. 당시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김재경이 그해 여름 양가 직계 가족들이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고 밝혔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