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이정민 기자] 배우 한다감이 출산 후 머물고 있는 고급 산후조리원에서의 근황을 공개했다.
한다감은 16일 자신의 SNS에 아들 주원 군과 함께 산후조리 중인 일상을 담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널찍한 객실과 차분한 분위기의 인테리어를 비롯해 산모를 위해 준비된 식사가 담겼다. 전복 삼계탕부터 미역국과 각종 반찬이 차려진 식단까지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특히 한다감이 머물고 있는 곳은 손예진, 이민정, 한가인, 고소영 등 유명 배우들이 이용한 것으로 알려진 서울의 프리미엄 산후조리원이다. 객실 등급에 따라 2주 이용료가 약 1200만원에서 최고 5000만원 수준인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한다감이 실제 이용 중인 객실의 등급이나 비용은 공개되지 않았다.
한다감은 출산 후 쏟아진 축하에도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그는 지난주 방송 이후 많은 축하와 안부 연락을 받았다며 회복 중이라 제대로 인사를 전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이어 늦은 나이에 아들 주원 군을 만난 만큼 건강하고 예쁘게 키우겠다며 앞으로 ‘슈퍼맘’으로 다가가겠다는 각오도 전했다.
한다감은 지난 9월 22일 첫아들을 품에 안았다. 2020년 한 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한 뒤 6년 만에 얻은 아들이다. 임신 당시에는 시험관 시술에 한 번 만에 성공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출산 과정은 지난 7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공개됐다. 방송에서 한다감은 아들의 이름이 김주원이라고 밝히며 늦은 나이에 찾아온 첫아이를 향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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