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이영애(55)·정호영(75) 부부가 나이를 잊은 동안 비주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두 사람은 지난 15일 오후 서울 강동구 고덕동 스테이지28에서 열린 제16회 아름다운예술인상에 동반 참석했다.
이영애는 긴 생머리와 화사한 피부, 자연스러운 미소로 변함없는 우아한 매력을 드러냈다. 정호영 역시 나이가 믿기지 않는 깔끔한 외모와 밝은 표정으로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은 서로를 바라보며 환하게 웃는 등 다정한 모습을 보여줬다. 나란히 앉아 여유로운 미소를 짓는 모습에서는 세월을 비껴간 듯한 동안 매력이 돋보였다.
두 사람의 동안 외모는 지난 7월에도 화제를 모았다. 당시 작곡가 김형석은 개인 계정에 "이영애 배우님 부부와 장일영 박사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부부는 20살의 나이 차가 무색할 만큼 자연스럽고 다정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영애는 2009년 20살 연상의 재미교포 사업가 정호영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쌍둥이 남매를 두고 있다.
정호영은 미국 일리노이공과대학원 졸업 후 미국 IT 기업에서 근무했으며, 1980년대 후반부터 국내에서 통신 벤처기업을 설립해 사업을 펼친 것으로 알려졌다. 방위산업체 회장을 맡기도 했으며, 재산 규모는 2조 원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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