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아울렛, 기흥점에 수도권 최대 규모 ‘폴로 랄프로렌’ 매장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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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 전경. /롯데백화점

[마이데일리 = 이호빈 기자] 롯데프리미엄아울렛 기흥점이 수도권 최대 규모의 ‘폴로 랄프로렌’ 아울렛 매장을 선보인다.

롯데아울렛은 16일 기흥점 지하 2층에 약 1000㎡(300평) 규모의 폴로 랄프로렌 아울렛 매장을 개장한다고 밝혔다. 국내에서 5년 만에 선보이는 신규 아울렛 매장으로, 패션부터 키즈·리빙까지 주요 상품군을 최대 6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이번 매장은 가족 단위 고객이 많은 기흥점의 상권 특성을 반영해 키즈와 리빙 상품군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아동복을 판매하는 ‘칠드런’과 생활용품을 취급하는 ‘홈’ 공간을 다른 매장보다 10% 확대했다.

롯데아울렛에 따르면 올해 1~9월 기흥점의 키즈 상품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0% 이상 증가했다. 이에 맞춰 폴로 랄프로렌의 홈 컬렉션 물량을 늘리고 가족 고객을 위한 상품 구성을 확대했다.

가을·겨울 시즌을 맞아 브랜드의 상징인 ‘포니’ 로고가 적용된 가디건과 니트, 경량 패딩 등 의류도 선보인다.

개장을 기념한 행사도 진행한다. 오는 18일까지 구매 금액에 따라 텀블러와 비치타월, 컬러링북 등을 선착순 증정한다. 31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는 전문 캘리그래퍼와 함께하는 손글씨 체험 행사도 운영한다.

정윤용 롯데백화점 아울렛·몰패션팀장은 “최근 폴로 랄프로렌을 중심으로 클래식 브랜드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며 “수도권 최대 규모의 아울렛 매장에 걸맞게 다양한 컬렉션을 준비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쇼핑 공간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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