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천주영 기자] 배우 허남준 팬덤이 허남준을 향한 애정을 '나눔'으로 보여주며 허남준의 데뷔 7주년을 더욱 뜻깊게 만들었다.
허남준의 서포터즈 ‘허남준독(JUNDOK)’은 허남준의 데뷔 7주년을 기념하여 강원도 강릉시 동물사랑센터에 약 350만 원 상당의 유기동물 보호물품을 전달했다.

이번 기부는 평소 강아지를 좋아하는 허남준을 위해 배우 개인 선물을 전하는 대신 유기동물 보호에 보탬이 되겠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서포터즈 측은 지난 8월 열린 허남준의 첫 팬미팅에서도 축하 쌀화환 300kg을 준비하고 동광모자원과 상록보육원에 각각 150kg씩 전량 기부한 바 있다.
한편, 허남준은 2019년 영화 '첫잔처럼'을 통해 데뷔한 후 꾸준히 연기 활동을 이어왔다. 올해 6월 종영한 SBS 드라마 '멋진 신세계'에서 차세계 역을 맡으며 주연 배우로서 입지를 굳혔다. 차기작은 2027년 방영 예정인 tvN 드라마 '고래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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