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방금숙 기자] 맘스터치는 온라인 투표로 다시 돌아온 추억의 인기 메뉴 ‘햄치즈휠렛버거’와 스모키한 풍미의 신메뉴 ‘베이컨치폴레싸이버거’ 2종을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과거 인기 메뉴를 재출시하는 ‘백 투 더 터치’ 프로젝트의 다섯 번째 주자인 햄치즈휠렛버거는 두툼한 닭가슴살 패티에 햄과 치즈를 더해 부드러운 맛을 살렸다. 전국 매장에서 한정 판매한다.
베이컨치폴레싸이버거는 바삭하게 튀긴 닭다리살 패티에 치폴레소스와 베이컨 잼을 더해 차별화된 매콤함을 선사한다. 전국 1000여개 스매쉬 버거 판매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맘스터치 관계자는 “과거 메뉴에 대한 재출시 요청과 최근 소비자들의 트렌드를 반영했다”며 “익숙한 메뉴를 다시 선보이는 데 그치지 않고 현재의 맛 트렌드와 접목해 메뉴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세븐일레븐, 전국 60개 시군구 ‘그냥드림’에 식료품 지원
세븐일레븐은 지난 14일 전국 60개 시군구 소재 취약계층 먹거리 지원 사업장 ‘그냥드림’에 경남 거창 사과 1만2000개와 3500만원 상당의 식료품을 전달했다고 15일 밝혔다.
그냥드림은 보건복지부 산하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추진하는 사업으로, 끼니 해결이 어려운 취약계층에 먹거리를 제공하고, 필요한 경우 공공복지 서비스로 연계한다.
세븐일레븐은 지난 9월 의회와 맺은 협약을 맺고, 이번 그냥드림 지원으로 올해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2026 지역 상생 프로젝트’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세븐일레븐은 지역 농가와 취약계층 지원을 목표로 지난 4월 경남 거창군 농가 일손 돕기, 지역 특화 농산물 유통 활성화 프로모션 등을 이어왔다.
세븐일레븐 관계자는 “지난 2020년부터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전국푸드뱅크를 통해 정기 후원 활동을 7년째 이어오고 있다”며 “현재까지 전달한 기부물품 누적 규모는 총 40억원에 이른다”고 설명했다.

◇ 동아오츠카, 걸그룹 리센느 담은 ‘나랑드사이다 에디션’ 출시
동아오츠카는 걸그룹 리센느의 이미지를 패키지에 담은 ‘나랑드사이다 리센느 에디션’ 플레인·파인애플·그린애플 3종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에디션은 지난 7월 리센느를 브랜드 모델로 발탁한 이후 마케팅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소비자들이 일상 속 동네 마트에서 나랑드사이다의 청량함과 리센느의 매력을 더욱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
장경진 나랑드사이다 브랜드매니저는 “리센느와 함께한 광고에 이어 소비자가 일상에서 더욱 친근하게 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번 에디션을 선보였다”며 “나랑드사이다만의 청량한 매력을 전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 대상그룹, ‘2026 존중 바자회’ 성료…수익금 7000만원 기부
대상그룹은 지난 14일 서울 종로구 인의동 대상 본사 광장에서 개최한 ‘2026 대상 존중 바자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5일 밝혔다.
바자회에서는 청정원과 종가 등 주요 그룹사 제품 210여종을 최대 80% 할인 판매했다. 수익금 약 7000만원을 초록우산에 전달할 예정이다.
올해는 대상의 사회공헌 슬로건인 ‘내일을 바꾸는 존중의 힘’을 기반으로 가치소비의 의미를 체험할 수 있는 스트링 아트와 폐플라스틱 키링 만들기 등 의 참여행 프로그램을 강화해 호응을 얻었다.
여기에 대상 소속 셰프가 신제품을 활용한 크림 파스타 등 다채로운 먹거리로 구성한 푸드존도 선보였다.
임정배 대상 대표이사는 “시민과 임직원들이 가치소비와 존중의 의미를 오감으로 느낄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일상에서 나눔과 존중을 자연스럽게 실천하고 그 의미를 확산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오비맥주, 제주 섭지코지 일대서 해변 정화 활동 실시
오비맥주는 제주 서귀포시 섭지코지 일대에서 지역 주민과 해변 정화 활동을 가졌다고 15일 밝혔다.
오비맥주는 지난 14일 제주 섭지코지 일대에서 제주폐가살리기사회적협동조합 및 성산읍 지역 주민 등 50여명과 함께 해양 및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는 해변 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지정을 추진 중인 섭지코지의 자연유산을 보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섭지코지는 제주 동부를 대표하는 해안 경관 중 하나로, 바다와 화산지형이 어우러진 독특한 풍광으로 지역주민과 방문객 모두에게 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장소다.
구자범 오비맥주 수석부사장은 “제주에 생산 기반을 둔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제주의 자연환경과 지역문화를 보전하기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오비맥주는 지난 9월 제주공장에서 첫 제로 슈거 소주 ‘찰랑’을 국내에 선보였다. ‘찰랑’은 제주 동부의 화산암반수와 용암해수소금을 활용해 제주와의 지역적 연관성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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