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이호빈 기자] 휘닉스파크는 오는 11월 2일부터 15일까지 강원도 평창에서 가족 단위 여행객을 대상으로 김장 체험 프로그램 ‘김장하는 달’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평창의 고랭지 배추를 활용해 직접 김치를 담그는 체험 행사다. 지역 식재료와 김장 문화를 접목해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김장 체험은 행사 기간 매일 오전 10시와 오후 2시 등 하루 두 차례 진행된다. 회차당 운영 시간은 2시간이며, 호텔 셰프의 지도에 따라 김치를 담글 수 있다. 별도의 준비물 없이 참여할 수 있다.
휘닉스파크는 김장 체험과 숙박을 결합한 객실 패키지도 선보인다. 패키지는 객실 1박과 조식 뷔페, 김장 체험을 통해 만든 김치 10㎏, 사우나 2인 무료 이용권으로 구성됐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하면 리뉴얼 객실인 스카이 스탠다드로 무료 업그레이드 혜택을 제공한다.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투숙하는 고객에게는 최대 30시간 숙박 혜택도 적용된다.
예약은 휘닉스파크 공식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휘닉스파크 관계자는 “평창의 고랭지 배추와 김장 문화를 여행 콘텐츠로 경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가족이 함께 김치를 담그고 리조트에서 휴식도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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