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문지현 기자] 래퍼 겸 배우 스윙스가 종로 안국에서 목격돼 화제다.
13일 한 네티즌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닭강정으로 노선 변경했다는 스윙스 근황. 오늘 안국 걷다가 우연히 닭강정 드시고 계신 스윙스님 자만추. 멀리서 인사하니까 또 받아주셨습니다. 닭강정 25,362박스 포장해가는 모습도 포착했습니다. 새로 생긴 곳 같은데"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 스윙스는 안국에 있는 한 닭강정 집 2층에서 팬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그의 앞 테이블에는 닭강정이 있었고 입안 가득 씹고 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닭강정을 다 먹고 나온 스윙스는 양손 가득 닭강정을 포장해 와 모두를 놀라게 했다.
혼자 가냐는 팬의 말에 스윙스는 "매니저가 지금 올 거다"라고 한 쪽을 가리켜 눈길을 끌었다. 영상을 본 팬들은 "맛잘알", "윙버지 여기서 만나니 반갑네", "안국 좋아하네", "돈가스는 어쩌시고", "마운자로 오늘도 진 듯", "마운자로 회사 실시간 오열 중", "이긴자로인가요?", "마운자로도 포기한 남자", "미워할 수 없다", "그래서 돈가스 버렸냐고" 등의 반응을 보였다.
최근 스윙스는 영화 '타짜:벨제붑의 노래'에 이어 숏폼 드라마 '광안: 세자의 여자'에 출연하며 연기에 도전하고 있다. '광안: 세자의 여자'는 웹툰을 원작으로 한 궁중 로맨스로 성준, 츄가 함께 나와 화제가 되고 있다. 이 드라마에서 스윙스는 세자의 벗인 호위무사 역할로 수염을 붙이고 등장해 네티즌들을 놀라게 했다.
'광안: 세자의 여자'는 오는 22일 레진스낵 앱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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