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만의 힘…A2O LITE, 데뷔 29시간 만에 차트 1위 '역대 기록 경신' [MD차트]

마이데일리
A2O LITE / A2O엔터테인먼트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이수만 프로듀서가 3년 만에 K팝 무대에 선보인 신인 걸그룹 A2O LITE(에이투오 라이트)가 데뷔 29시간 만에 국내 최대 음원 차트 정상에 올랐다.

A2O LITE의 데뷔곡 'NEON(네온)'은 14일 밤 11시 기준 멜론 TOP100 차트 1위를 기록했다. 지난 13일 오후 6시 음원을 발매한 지 불과 29시간 만에 이뤄낸 성과다. 이는 2021년 8월 24시간 이용량 기반으로 개편된 멜론 TOP100 체제에서 신인 그룹 데뷔곡으로는 역대 최단 시간 1위 기록이다.

종전 최단 기록은 지난해 테디가 선보인 혼성그룹 올데이 프로젝트의 데뷔곡 'FAMOUS'(약 77시간)였다. 과거 뉴진스의 'Attention'(8일), 아일릿의 'Magnetic'(약 2주)과 비교해도 압도적으로 빠른 페이스다.

이수만 프로듀서의 복귀작이라는 점에서 의미는 크다. 국내 음반 프로듀싱 경업금지 약정이 종료된 이수만은 오랜 음악적 동반자인 유영진 프로듀서와 다시 손을 잡고 9인조 걸그룹 A2O LITE와 15인조 보이그룹 A2O SOUL을 동시에 선보였다.

지난 12일 공개된 데뷔쇼 무대 이후 'NEON' 도입부를 장식한 멤버 아이찡의 보아를 연상케 하는 비주얼과 압도적인 퍼포먼스가 SNS와 숏폼 플랫폼을 통해 급속도로 입소문을 타면서 차트 화력을 견인했다.

한편 A2O LITE는 15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방송 첫 데뷔 무대를 공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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