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마음건강케이유·고려대학교 부설연구소 KU마음건강연구소·한국클라우드가 심리상담 네트워크 구축과 지원체계 확립을 위해 손을 잡았다.
세 기관은 고려대학교 서울캠퍼스 수당삼양 패컬티하우스에서 '심리상담 네트워크 구축·상담지원체계 확립'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13일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최운학 한국클라우드 소장, 박용천 마음건강케이유 기술이사, 최기홍 KU마음건강연구소 소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각 기관의 전문성과 기술력을 결합해 지역사회 구성원의 정신건강 증진과 복지 향상을 도모,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심리상담 네트워크·지원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에 따라 세 기관은 △서비스 개발·운영을 위한 기술 협력·지원 △기술 활용을 위한 정보 교류와 자문 △공동 연구개발(R&D) 및 정부·공공기관 지원사업 발굴 등을 협력할 예정이다.
마음건강케이유는 온·오프라인 심리상담 서비스 운영과 함께 심리학과 인공지능(AI)을 접목한 연구개발을 이어오고 있다. 고려대 KU마음건강연구소는 마음건강 및 심리적 적응 연구를 토대로 과학적 근거 중심의 심리평가와 개입 방안을 개발 중이다.
한국클라우드는 AI 기반 컨택센터(AICC) 솔루션과 고객관계관리(CRM) 플랫폼을 공급하고 있다. 다채널 통합 상담 시스템과 상담 지원 기술을 기반으로 한다.
세 기관은 심리서비스 전문성과 학술 연구 역량, AI 기반 상담지원 인프라를 연계해 공동 협력 과제를 구체화하고, 실효성 있는 심리상담 지원체계를 단계적으로 완성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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