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할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64)가 동안 비결을 공개했다.
지난 12일 유튜브 채널 '성시경'에는 '성시경의 만날텐데 | 톰 크루즈 '디거'로 연기 인생 최대 캐릭터 변신한 톰 크루즈와의 만남!'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성시경이 변함없이 건강하고 에너제틱한 모습의 비결을 묻자, 톰 크루즈는 "일단 나는 술과 담배를 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이어 "식단 관리도 철저히 하고, 촬영장에 가장 먼저 출근해 가장 늦게 퇴근한다"며 "'디거'를 촬영할 때는 트레일러에서 잠을 자며 열정을 쏟기도 했다"고 전했다.
그는 "무언가를 성취하려면 자제력과 열정이 있어야 한다. 나는 매 순간을 충실하게 살고 싶다"고 강조했다.
성시경이 여가 시간은 어떻게 보내는지 묻자, 톰 크루즈는 "등산이나 스카이다이빙을 즐긴다. 레이싱 오토바이를 타거나 제트기로 곡예비행을 하기도 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톰 크루즈는 최근 신작 '디거' 홍보차 한국을 방문했다.
영화 '디거'는 괴짜 석유 재벌 디거 록웰이 소유한 그린란드 빙하 시추 시설의 균열이 전 세계적 재앙으로 번지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블랙코미디다. 제작에도 직접 참여한 톰 크루즈는 무분별한 시추로 생태 재앙을 초래하는 노년의 석유 재벌 '디거 록웰' 역을 맡아 파격적인 연기 변신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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