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할리우드 배우 샤를리즈 테론(51)이 유쾌한 근황을 전했다.
테론은 13일(현지 시간)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계정에 "미키를 만나러 가기에 일년 중 가장 좋은 시기"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테론은 미키마우스 모자를 쓴 채 환하게 웃으며 장난스러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편안한 민소매 상의와 청바지 차림으로 특유의 자연스럽고 털털한 매력을 발산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미키마우스 조형물 앞에서 고개를 젖히고 해맑게 웃는 모습이 담겼다. 놀이공원의 화려한 조형물과 분수는 현장의 즐거운 분위기를 한층 더한다. 화려한 레드카펫 위 모습과는 또 다른 친근한 일상이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한편, 테론은 지난 8월 영화 '오디세이' 홍보차 내한해 K-뷰티를 향한 애정을 드러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시 그는 기자간담회에서 "한국에 친구들이 있어 함께 만나고 한국 음식도 많이 먹었다"라며 "평소 스킨케어에도 관심이 많은데, 피부가 좋은 비결은 한국 덕분"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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