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정우♥차정원, 결혼설 부인했는데…결국 12월 13일 결혼 [MD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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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우, 차정원./마이데일리

[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배우 하정우가 연인 차정원과 오는 12월 결혼한다. 앞서 결혼설을 부인했던 두 사람이 실제 결혼 소식을 전하면서 많은 축하가 이어지고 있다.

14일 하정우 소속사 워크하우스컴퍼니와 차정원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마이데일리에 "하정우와 차정원이 12월 13일 비공개로 결혼한다"고 밝혔다.

두 사람의 열애 소식은 지난 2월 알려졌다. 7월 결혼설도 함께 제기됐으나 양측 소속사는 당시 교제를 인정하면서도 결혼설에 대해서는 "확정된 것이 없다"고 선을 그었다.

이후 전해진 결혼 소식에 누리꾼들은 “결국 결혼하네”, “계속 사귀고 있었구나”, “드디어 하네” 등 축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하정우는 1978년생, 차정원은 1989년생으로 11살 차이가 난다. 하정우는 2003년 영화 '마들렌'으로 데뷔한 뒤 '용서받지 못한 자', '추격자', '국가대표', '황해', '범죄와의 전쟁', '암살', '신과함께' 등 굵직한 작품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2012년 영화 '무서운 이야기'로 데뷔한 차정원은 드라마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무법 변호사', '그녀는 예뻤다' 등에 출연했다. 최근 tvN 예능 '킬잇 : 스타일 크리에이터 대전쟁' MC로 활약했으며, 영화 '변신금지구역'을 차기작으로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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