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윤아·신혜선·원지안, 미모도 패션도 우열 가리기 힘드네…3인 3색 겨울 여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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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원지안, 임윤아, 신혜선이 각기 다른 매력의 겨울 패션을 선보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 마이데일리.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배우 임윤아, 신혜선, 원지안이 각기 다른 매력의 겨울 패션을 선보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14일 서울 서초구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 이탈리아 럭셔리 패션 브랜드의 아우터웨어 팝업스토어 오픈 기념 포토콜 행사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임윤아, 신혜선, 원지안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세 배우는 베이지와 브라운 계열의 아우터를 활용한 각양각색 겨울 스타일링으로 눈길을 끌었다. 같은 계열의 색상을 선택했지만 서로 다른 소재와 실루엣으로 각자의 개성을 드러냈다.

먼저 원지안은 차분한 베이지 컬러의 코트 셋업을 선택해 단아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했다. 자연스럽게 묶은 헤어스타일과 목을 감싸는 이너 스타일링이 어우러져 따뜻하고 우아한 겨울룩을 완성했다.

임윤아는 부드러운 베이지 톤의 롱코트로 클래식한 매력을 뽐냈다. 슬림한 실루엣이 돋보이는 코트에 단정한 단발머리를 매치해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군더더기 없는 스타일링이 임윤아 특유의 청순한 이미지와 조화를 이뤘다.

신혜선은 풍성한 퍼 느낌의 브라운 아우터로 한층 화려한 겨울 패션을 선보였다. 볼륨감 있는 소재와 넉넉한 실루엣이 포근하면서도 럭셔리한 분위기를 더했다. 여기에 긴 생머리와 자연스러운 메이크업을 더해 세련된 비주얼을 완성했다.

특히 세 배우는 포토타임에서 사랑스러운 손키스 포즈를 선보이며 현장 분위기를 화사하게 물들였다. 원지안의 수줍은 미소부터 신혜선의 우아한 손짓, 임윤아의 여유로운 표정까지 각기 다른 매력이 돋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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