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나와 바닷속에서 갑오징어와 노는 서울대 출신 '돌싱 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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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연은 지난 12일 자신의 SNS에 "다이빙 라이프 9년동안 상어나 만타 같은 대물도 많이 봤지만, 가장 재밌었던 순간을 꼽으라면 대형 갑오징어 무리를 만났을 적"이라는 글과 함께 바닷속 영상을 공개했다./오정연 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KBS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오정연이 바닷속에서 갑오징어와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오정연은 지난 12일 자신의 SNS에 "다이빙 라이프 9년 동안 상어나 만타 같은 대물도 많이 봤지만, 가장 재밌었던 순간을 꼽으라면 대형 갑오징어 무리를 만났을 적"이라는 글과 함께 바닷속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오정연은 일본 오키나와 한 바닷속에서 스킨스쿠버를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오정연은 갑오징어를 만나 승리의 'V'자를 보이며 갑오징어와 대화를 하는 듯한 동작을 취해 눈길을 끌었다.

오정연은 이어 "일본의 갑오징어 '코브시메'는 한국 갑오징어보다 훨씬 크고 피부색과 무늬를 순식간에 바꾸는 특징이 있는데, 성격이 워낙 친근해 계속 놀자고 말을 걸어오는 듯한 느낌이었다! 진짜 귀여워..."라고 언급했다.

KBS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오정연이 바닷속에서 갑오징어와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오정연 소셜미디어

이어 오정연은 "지금 떠올려봐도 신기한 순간을 공유하고파"라며 게시글을 매조지했다.

한편, 서울대학교 체육교육과 출신인 오정연은 2006년 KBS 32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해 간판으로 활약했다.

2009년 농구선수 출신 서장훈과 결혼했으나 2012년 합의 이혼했으며, 2015년 프리랜서 선언 후 방송, 연극, 드라마, 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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