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계 4부부 탄생…열애설도 없었다 [MD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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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윤과 김승윤, 김용지 부부 / 장동윤 SNS, 김고은 SNS

[마이데일리 = 김지우 기자] 연예계 네 쌍의 부부가 탄생했다.

뮤지컬 배우 김준식은 12일 SNS를 통해 이날 결혼식을 올린다고 전했다. 함께 공개한 웨딩 화보에는 김준식과 예비신부의 개성 있는 분위기가 담겼다. 김준식은 뮤지컬 '금악', '무인도 탈출기', '박열', '연의 편지'와 연극 '히스토리 보이즈', '포쉬', '밑바닥에서' 등 무대에서 활동해왔다.

배우 김용지는 11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별도의 열애설이나 결혼 발표가 없었으나, 동료 배우 김고은과 배정남의 SNS를 통해 소식이 알려지며 관심을 모았다. 공개된 사진에는 야외 예식장에서 결혼식을 연 김용지와 신랑의 모습이 담겼다.

한윤서 SNS

같은 날 코미디언 한윤서도 두 살 연상의 비연예인 문준웅과 결혼식을 올렸다. 유민상이 사회를 맡고 정이랑이 축사, 나비가 축가를 담당해 두 사람의 새 출발을 축하했다. 한윤서는 지난 3월 유튜브를 통해 열애 사실을 셀프 공개했으며,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 상견례와 결혼 준비 과정을 전했다.

배우 장동윤은 지난 10일 김승윤과 백년가약을 맺었다. 결혼식은 양가 가족과 가까운 친지, 지인들만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진행됐다. 두 사람은 2019년 KBS2 드라마 '조선로코-녹두전'으로 인연을 맺었으며, 이후 장동윤이 연출한 단편영화 '내 귀가 되어줘'와 '누룩'에서도 함께 작업했다. 데뷔 후 열애설 한번 없던 두 사람은 지난 8월 자필 편지로 결혼 소식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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