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 수가' 리버풀·아스널·맨시티 동시 오열!…'김민재 동료' 잉글랜드 복귀 없다! "오직 스페인행만 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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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팀토크'에 따르면 마이클 올리세(바이에른 뮌헨)가 잉글랜드행을 고려하고 있지 않다./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마이클 올리세(바이에른 뮌헨)는 이적할 경우 오직 스페인행만 고려할 것으로 보인다.

영국 '팀토크'는 9일(한국시각) "현재 올리세를 바이에른 뮌헨에서 떠나게 할 수 있는 유일한 시나리오는 스페인 이적이다. 프랑스 국가대표 올리세 측과 가까운 소식통들은 영국 '팀토크'에 그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복귀를 거의 원하지 않는다고 전했다"며 "최근 안필드 이적 가능성이 다시 거론됐지만, 리버풀 역시 올리세 영입에 대한 기대를 접어야 하는 상황"이라고 했다.

이어 "우리는 정통한 소식통들로부터 올리세가 현재 독일 생활에 매우 만족하고 있으며, PL 명문 구단들의 오랜 관심에도 잉글랜드로 돌아갈 생각이 없다는 이야기를 지속해서 들어왔다"며 "리버풀, 아스널, 맨체스터 시티는 모두 크리스털 팰리스 출신인 올리세에게 여전히 관심을 갖고 있으며, 그의 미래를 둘러싼 상황을 파악하고 있다. 하지만 이들 구단 역시 올리세가 현재 PL 복귀를 거의 원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충분히 알고 있다"고 전했다.

2024년 7월 팰리스를 떠나 바이에른 뮌헨에 입단한 올리세는 2024-25시즌 55경기 20골 23도움, 2025-26시즌 52경기 22골 31도움을 기록했다. 이어 올 시즌 7경기 8골 4도움으로 맹활약 중이다.

영국 '팀토크'에 따르면 마이클 올리세(바이에른 뮌헨)가 잉글랜드행을 고려하고 있지 않다./게티이미지코리아

바이에른 뮌헨은 올리세와 재계약을 추진 중이다. 올리세 역시 잔류를 선호하고 있다.

'팀토크'는 "바이에른 뮌헨은 올리세에게 해리 케인이 체결할 것으로 예상되는 새로운 계약에 근접한 수준의 조건을 제시할 준비가 돼 있다. 이는 구단이 올리세를 얼마나 높이 평가하는지 보여준다"며 "우리는 이미 케인의 바이에른 뮌헨 재계약이 원칙적으로 합의됐다고 보도했다. 해당 계약의 주급은 약 50만 유로(약 7억 5300만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했다.

영국 '팀토크'에 따르면 마이클 올리세(바이에른 뮌헨)가 잉글랜드행을 고려하고 있지 않다./게티이미지코리아

당장 올리세가 바이에른 뮌헨을 떠날 가능성은 작지만, 향후 이적을 선택할 가능성은 남아 있다.

'팀토크'는 "바이에른 뮌헨은 올리세를 잔류시키려는 계획에 가장 큰 위협이 될 수 있는 곳이 스페인이라고 생각한다"며 "레알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는 모두 올리세 영입을 적극적으로 고려하고 있으며, 기회가 생긴다면 영입에 나설 준비가 돼 있다는 뜻을 올리세 측에 분명히 전달했다"고 밝혔다.

계속해서 "올리세와 가까운 소식통들은 스페인 이적이 잉글랜드 복귀와는 완전히 다르게 받아들여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따라서 스페인 이적 가능성이 바이에른 뮌헨에 가장 큰 위협이 될 수 있다"며 "이는 올리세가 결국 새로운 도전을 원한다고 결정할 경우 레알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가 유리한 위치에 설 수 있다는 의미"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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