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 딸기, 내년 2월 세계 최초 딸기산업 주제 글로벌 행사…해외시장 공략 본격화

프라임경제

[프라임경제] 충남 논산시가 지역 대표 농특산물인 딸기의 해외 판로 확대를 위한 글로벌 행사를 준비하며 세계 딸기산업의 중심지 도약에 나선다.

논산시는 내년 2월 딸기산업을 주제로 한 글로벌 행사를 개최하고 국내외 딸기산업 관계자와 소비자들에게 논산 딸기의 경쟁력을 알릴 계획이다.

논산 딸기의 해외 경쟁력은 최근 국제 농식품 박람회에서도 확인됐다. 지난 2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농식품 해외 박람회에서는 논산 딸기 판매 부스에 외국인 방문객들의 관심이 이어졌으며, 준비한 딸기 상품이 모두 판매되는 성과를 거뒀다.


현지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은 논산 딸기의 품질 경쟁력을 해외 시장에서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논산시는 이를 단순한 농산물 판매에 그치지 않고 해외 판로 확대와 지역 농업의 경쟁력 강화로 연결한다는 구상이다.

특히, 내년 2월 예정된 글로벌 행사를 통해 논산 딸기의 우수성을 국내외에 널리 알리고, 딸기 생산과 유통, 가공 등 산업 전반으로 교류와 협력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논산시는 이번 행사가 딸기산업의 새로운 판로를 개척하고 지역 농가의 소득 향상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논산 딸기의 브랜드 가치를 높여 지역 농업에 대한 자부심을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새로운 판로를 개척하고 그로 인해 농가 소득과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것은 물론 농업에 대한 자부심을 갖게 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논산시는 국내 대표 딸기 산지라는 기반을 바탕으로 해외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글로벌 행사를 통해 논산 딸기의 경쟁력을 세계에 알린다는 계획이다.

내년 2월 글로벌 행사가 논산 딸기의 해외 인지도를 높이는 데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수출과 판로 확대로 이어질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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