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영욱, '우리들의 발라드' 차태현 저격…"거기서 거만하게 굴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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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욱이 차태현에 대해 일침을 가했다. / 마이데일리

[마이데일리 = 문지현 기자] 가수 고영욱이 박하선, 유재석을 저격한데 이어 차태현까지 언급해 화제다.

고영욱은 7일 자신의 SNS에 "1995년 서울음악상 대상으로서... 개인적으로, 요즘 여러 면에서 그가 정말 멋지지 않나? 자신의 레이블 가수들과 함께 녹음할 때, 까다로운 JYP에게, 지인들과의 술자리에서 (작곡가 김형석, 방시혁 등) 그 말을 들은 사람으로서, "영욱이는 한국에서 음악을 제일 잘한다"..."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우리들의 발라드 2'에 출연한 도전자 한로이에 대해 "내가 들었을 때... 내 노래 스타일은 아니었지만... 이 남자의 모든 고난 이야기에 딱 맞았다. 그리고 나는 그가 진심으로 노래했다고 생각했다. 모든 것을 쏟아붓고... 하지만 노래가 끝난 후 심사위원들의 평가는 정말 빗나갔다"라고 덧붙였다.

고영욱은 "특히 그 영상을 컷한 차태현 배우는 그의 음악 감상 능력은 얼마나 세련되어야 할까. "인공적"이라는 단어를 임의로 사용하다니... 룰라가 전성기였던 KBS 버라이어티 쇼였던 것 같다. '슈퍼 선데이' 여성극장? 정확히 기억나진 않는다. 내가 젊은 주인 역할을 하고 있었던 것 같다. 그리고 내 옆에는 평민 복장을 한 사람이 있었다. 징을 두드리며 따라오고 있었다. 심지어 나무를 오르기도 하고... 이 배우가 정말 최선을 다하고 있구나"라고 말했다.

고영욱이 '우리들의 발라드 2' 심사위원을 맡은 차태현을 언급했다. / 고영욱 소셜미디어

또 "촬영 중간에 그는 매우 다정하게 나에게 말을 걸었고 그래서 이 사람이 도대체 무슨 사람인지 궁금했다. 나중에 알게 된 건 배우 차태현이었다. 그리고 30년이 훌쩍 흘렀다. 그리고 여기 있는데 거기서 거만하게 굴고 있다. 완전히 역전이라고 할 수 있다"라고 적었다.

현재 차태현은 SBS '우리들의 발라드 2'에서 심사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지난 5일 방송에서 16세부터 홀로서기를 시작했다는 한로이에 대해 정재형은 "식상함이라고 평가지에 써놨다. 분명히 노래를 잘했고 비브라토, 무대 매너. 21살인데 거의 30살 넘은 사람처럼 불렀다. 뽑으려고 하는 목표에 맞는 분일까? 생각했다"라고 혹평을 받았지만 실력을 인정받아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다.

한편 고영욱은 룰라 멤버로 활동하며 인기를 얻었으나 2013년 미성년자를 대상으로 성폭행 및 강제추행 혐의로 징역 2년 6개월, 전자발찌 3년 선고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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