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위크=조윤찬 기자 스마일게이트 신작 ‘이클립스: 더 어웨이크닝’이 출시 이후 1개월간 매출 최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스마일게이트는 서버를 추가 개설하며 안정적인 서비스를 이어가고 이용자와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중이다.
8일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이클립스’가 한국 구글 플레이 게임 매출 3위를 기록했다. 해당 게임은 지난달 10일 출시된 이후 현재까지도 매출에 기여하고 있다.
이용자들이 몰리자 스마일게이트는 지난 2일 3개 서버를 추가했다. 하지만 이후에도 다시 서버 개설 행보에 나섰다. 스마일게이트는 8일 오후 8시 3개의 신규 서버를 개설하며 장기 서비스 토대를 만들 계획이다.
게임 서비스도 개선되는 중이다.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지난 7일 업데이트에서는 게임 내 파이터, 소서리스, 어쌔신 등 클래스별 스킬 효과의 밸런스가 조정됐다.
이상문 ‘이클립스’ 개발 PD는 출시 이후 최근까지 다섯 차례 개발자 노트를 공개하며 이용자들과 소통했다. 이번 업데이트 관련해 이 PD는 “업데이트 이후에도 클래스별 전투가 나아졌는지 지속적으로 확인하겠다”고 말했다.
이 PD는 오는 13일 라이브 방송을 열고 향후 콘텐츠 정보와 업데이트 방향을 공개할 계획이다. 이 PD는 “확정된 내용은 구체적으로 안내하고, 검토 중인 사항은 어떤 방향으로 고민하고 있는지 설명하겠다”고 밝혔다.
게임업계에서 이용자와의 소통은 서비스 흥행을 좌우하기도 한다. 다른 게임사 엔씨는 지난해 ‘아이온2’ 이용자 요구에 따라 큐나 패키지 상품 판매 종료, 퀘스트 완료에 필요한 몬스터 처치 수 조정 등을 한 이후 호평을 받고 장기간 흥행하고 있다.
Copyright ⓒ 시사위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