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케어센터, 요양원 법정인력 초과 배치…24시간 돌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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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하나금융공익재단이 운영하는 노인전문요양원 하나케어센터가 법정 필수 인원보다 많은 인력을 추가 배치했다. 이를 통해 24시간 빈틈없는 밀착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하나케어센터는 법정 필수 인력보다 43% 많은 25명을 추가 고용해 요양보호사와 간호 인력을 배치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하나케어센터는 경기도 남양주시 축령산 인근에 위치한 노인전문요양원이다. 2008년 개원해 올해로 운영 18년째를 맞았다.

하나케어센터 근무 인력은 간호사 7명이 교대로 24시간 상주한다. 요양보호사도 증원해 3교대 방식으로 운영한다. 이를 통해 입소 어르신의 건강 상태를 수시로 확인하고 일상생활을 지원할 계획이다.

센터 측에 따르면 장기근속 직원 비중도 높은 편이다. 전체 직원 가운데 5년 이상 근무한 직원이 50% 이상을 차지한다. 장기간 근무한 인력이 입소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 습관 등을 파악해 돌봄에 활용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입소자를 위한 여가 활동도 지원한다. △노래교실 △원예치료 △음악치료 △일본문화교실 △종이·클레이 △종교활동 등 외부 강사를 활용한 프로그램을 정기적으로 진행한다.

시설은 1인실과 2인실, 4인실로 구성했다. 1인실 면적은 약 8평으로 대다수 요양원(5평 내외)보다 넓은 공간을 제공한다. 또 15명 단위의 유니트 케어(Unit Care) 방식으로 생활 공간을 구분해 운영하고 있다.

​하나케어센터 관계자는 "축령산 자락의 청정 자연환경 속에서 어르신들의 존엄한 삶을 지켜드려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하나금융공익재단이 추구하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충실히 이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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