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문지현 기자] 배우 김빈우가 발리에서 보내는 근황을 공개했다.
김빈우는 6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아…마흔다섯짤…9살짜리 꼬맹이한테 혼나는 중. #둠칫둠칫 #몸치의 대향연 #엄마와 딸"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서 딸과 김빈우는 발리에 있는 바다 한가운데서 서로를 바라보고 있다.
김빈우의 딸은 엄마에게 에이티즈의 'BAD' 노래에 맞춰 춤을 알려줬고 김빈우가 딸을 보며 따라췄다. 그러나 딸이 보기에 완벽해 보이지 않았는지 짜증을 내며 다시 가르쳤고, 김빈우는 최선을 다해 춤을 췄다. 영상에는 '아놔…자존심 상하네…딸내미가 바운스 바운스 알려주는데 '아니 엄마 이게 아니라고' 이게 아니면 뭔데?'라는 글이 적혀 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영상 속 김빈우는 비키니를 입고 완벽한 몸매를 자랑했으며 20대 같은 뒤태와 보디라인을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 그의 딸은 파란색 체크무늬 수영복을 입고 터프한 춤선을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은 여유로운 일상을 보내며 행복해 했고 팬들의 부러움을 샀다.
한편 김빈우는 지난 2015년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다. 최근 그는 자신의 SNS에 발리로 이민을 떠난다고 말하며 "쉽지 않은 결정이었지만 우리가 더 늙기 전에 아이들이 아직 품에 있을 때 새로운 도전을 해보려 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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