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세주♥ 6년 열애설' 유승호, 결혼 생각 털어놔 "동물을 사랑하는 사람" 재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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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호와 임세주의 열애 사실이 알려지며 화제가 되고 있다. / MBC '로봇이 아니야'

[마이데일리 = 문지현 기자] 배우 유승호가 임세주와 6년 열애 소식이 알려진 가운데 과거 결혼 이상형에 대해 언급한 장면이 재조명되고 있다.

8일 뉴스 매체 '이데일리'는 유승호와 임세주의 열애 사실을 보도했다. 두 사람은 2020년 tvN 드라마 '메모리스트'에 함께 출연하며 사랑을 키워 온 것으로 알려졌다. 측근들에게만 열애 사실을 알린 채 6년이라는 시간을 보낸 것으로 밝혀져 모두를 놀라게 했다.

두 사람은 서울 마포구 서교동에서 산책을 하거나 경기도 파주에서 데이트를 즐겼다고 알려졌다. 유승호와 임세주의 열애 소식이 알려진 후 각종 커뮤니티에서는 과거 유승호의 결혼관 인터뷰 영상이 재조명되고 있다. 유승호는 유튜브 '영케이의 K생존기'에 출연해 솔직한 이야기를 털어놨다.

영케이는 유승호에게 "네가 생각하는 미래에는 결혼이 있나?"라고 물었고 유승호는 "당연히 있다. 구체적인 계획을 세워놓진 않았다. 근데 생각 정도만 하고 살아가자!"라고 말했다. 영케이는 "유승호랑 결혼 어떻게 하면 되나?"라고 되물었다.

유승호가 결혼에 대해 구체적인 이야기를 털어놨다. / 유튜브 '영케이의 K생존기'

유승호는 "동물을 좋아하는 사람이어야 된다. '난 동물 보호소를 할 거야' 이래도 나를 믿고 따라와 줄 수 있을 정도로 동물을 사랑하는 사람이면 결혼할 수 있을 것 같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유승호는 2000년 MBC 드라마 '가시고기'로 데뷔 후 영화 '집으로…'에서 아역 배우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후 드라마 '무사 백동수', '보고싶다', '아랑사또전', '리멤버 - 아들의 전쟁', '군주 - 가면의 주인', '로봇이 아니야', '복수가 돌아왔다', '메모리스트', '거래' 등 다양한 작품에서 성인 연기자로 자리매김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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