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문지현 기자] 배우 한다감이 아들을 출산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다감은 7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저의 건강과 우리 찰떡이의 건강을 책임져주신 호산병원 김미하 교수님 너무 감사드립니다. 간호사 선생님들도 너무 친절하시고 병원 내에서도 산모 케어 커뮤니케이션이 너무 잘 되어있었습니다. 섬세한 관리까지 감사드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여러 장 올렸다.
사진 속 한다감은 출산 후 몸조리 중으로 부스스한 머리를 머리띠로 깔끔하게 넘기고 마스크를 쓰고 있다. 출산 한 사람 같지 않게 또렷한 이목구비에 붓기 없는 얼굴을 하고 있어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모유사로부터 받은 편지와 선물 사진도 있어 모유 수유를 열심히 배우고 있는 중이라는 암시를 남겼다.
편지에는 "아이를 기다리는 시간에는 크고 작은 선택들이 참 많이도 생기는데요. 엄마라는 여정을 시작한 순간, 아기와 함께하는 첫 순간들을 조금 더 포근하게 채워주었으면 좋겠습니다. 건강한 출산과 아기와 함께하는 새로운 일상의 행복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라는 글이 적혀 있었다.

한가득 들어 있는 선물에는 각종 로션과 세제 등 다양한 상품이 들어 있어 한다감을 감동시켰다. 또 그는 출산한 병원에서 아기를 받아준 교수님과 환한 미소로 사진을 찍고 감사함을 표현했다. 출산 후 한다감의 산후조리원은 아직 알려지지 않은 상태다.
한편 한다감은 지난 2020년 1월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했으며 지난달 22일 첫 아들을 품에 안았다. 7일 방송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한다감이 아들을 출산 하는 과정을 공개했다. 한다감은 수술실에 들어가 "잠시만요. 오른쪽이 아파요"라고 말하며 고통을 호소했다. 이후 아들을 품에 안아 시청자들에게 뭉클함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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