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체·개인·유닛…제로베이스원의 '무한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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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제로베이스원./웨이크원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그룹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이 개인 및 유닛 활동으로 영역을 넓히고 있다.

제로베이스원은 지난 5월 여섯 번째 미니앨범 '어센드-'(Ascend-)를 발매했다. 타이틀곡 '톱 5'(TOP 5)로 활동했으며, 최근에는 일본 두 번째 EP를 발매하고 현지 라이브와 방송 등 프로모션을 진행했다.

이 가운데 성한빈, 김지웅, 석매튜, 김태래, 박건욱은 팀 활동과 함께 솔로 음악부터 연기, 방송까지 다양한 개인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성한빈은 엠넷 '스트릿 월드 파이터 : 디렉터스 워' 등 각종 프로그램의 MC로 활동하고 있으며, 오는 12일 첫 솔로 앨범을 발매한다. 김지웅은 매달 솔로 싱글을 발표하는 한편 영화 '사이렌'(가제) 출연을 확정하며 연기 활동에도 나섰다.

김태래는 각종 OST와 산울림 데뷔 50주년 기념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이와 함께 음악 팟캐스트 '수석(秀石)연구회' MC와 MBC FM4U '제로베이스원의 친한친구' DJ를 맡고 있다.

석매튜는 개인 유튜브 채널 '해봤튜'(Hey Bye Thew)를 운영하며 서울관광재단 '비짓서울' 홍보대사로도 활동하고 있다. 박건욱은 엠넷 '엠카운트다운' MC를 맡고 있으며, 여섯 번째 미니앨범 '어센드-'에는 첫 자작곡 '커스터마이즈'(Customize)를 수록했다. 두 사람은 제로베이스원의 첫 유닛 EMP로도 뭉쳤다.

한편 제로베이스원은 엠넷 '보이즈 플래닛'을 통해 결성돼 2023년 데뷔했다. 팀명에는 제로(0)에서 시작해 원(1)으로 탄생하는 멤버들의 찬란한 시작과, 미완성인 0에서 1로 향하는 자유로운 여정을 팬들과 함께하겠다는 다짐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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