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상주시가 고물가 상황에서 시민들의 가격 부담을 덜고 지역 물가 안정에 동참하는 업소를 찾아 나선다.

상주시는 오는 30일까지 관내 음식점과 소매점 등 사업장을 대상으로 '착한가격업소' 2차 신규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저렴하고 적정한 가격을 유지하면서도 위생적인 영업환경과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소를 발굴해 지역 내 물가 안정에 대한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것이다.
시는 접수된 업소를 대상으로 가격의 적정성과 위생·청결 수준 등을 살펴 지정 여부를 결정한다. 이번 2차 모집을 통해 새롭게 선정되는 업소는 14개소 이내로 정할 예정이다.
착한가격업소로 지정될 경우 업소 운영에 필요한 맞춤형 인센티브 물품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시는 업소별 여건을 고려한 지원을 통해 안정적인 영업을 돕고, 시민들이 착한가격업소를 보다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홍보와 이용 활성화에도 힘을 쏟을 방침이다.
신청을 원하는 업소는 관련 신청서와 필요한 서류를 준비해 해당 업소가 위치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접수 기간은 10월7일부터 30일까지다.
상주시는 이번 추가 모집을 통해 물가 안정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지역 업소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착한가격업소에 대한 지원을 확대해 지역사회 전반의 물가 안정 분위기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안재민 상주시장은 "시민들의 생활비 부담을 줄이는 데 동참하는 지역 업소를 적극 찾아내 지원하겠다"며 "착한가격을 실천하고 있는 업소들의 적극적인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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