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 수가! '깜짝 영입' 그 자체...맨체스터 유나이티드 194cm '크로아티아 지루 노린다! 이적료 '900억' 폭등→1월 영입 난이도 '극상'

마이데일리
6일 영국 '풋볼 트랜스퍼'에 따르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이고르 마타노비치(프라이부르크) 영입을 원하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AI생성이미지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이고르 마타노비치(프라이부르크)를 노리고 있다.

영국 ‘풋볼 트랜스퍼’는 6일(이하 한국시각) “맨유는 내부적으로 마타노비치 영입을 논의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마타노비치는 크로아티아 출시 스트라이커로 194cm의 뛰어난 신장과 피지컬을 갖추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페널티 박스 안에서 영향력을 발휘하며 연계 플레이와 뛰어난 득점력을 자랑한다. 과거 프랑스 국가대표팀으로 활약한 올리비에 지루와 플레이 스타일이 유사하다는 평가다.

그는 장크트파울리에서 1군 무대에 데뷔했으며 2021-22시즌에 프랑크푸르트로 임대를 갔다. 2025-26시즌에는 프라이부르크로 이적하며 본격적으로 활약을 시작했다. 지난 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11골을 포함해 전체 14골을 기록했고 올시즌도 공식전 7경기에서 6골을 기록 중이다.

맨유는 최근 계속해서 마타노비치를 관찰했다. 지난 9월에는 영국 ‘더 하드 태클’이 “맨유가 마타노비치를 주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맨유는 벤야민 세슈코와 함께 최전방을 구축할 수 있는 자원을 물색하고 있다. 더욱이 최근에는 세슈코가 지난 시즌 부상을 당했던 정강이 부위에 다시 이상이 생기면서 몸상태도 온전치 않은 상황이다. 맨유는 전력 외 자원인 조슈아 지르크지를 매각한 뒤 새로운 스트라이커를 데려온다는 계획이다.

6일 영국 '풋볼 트랜스퍼'에 따르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이고르 마타노비치(프라이부르크) 영입을 원하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다만 겨울 영입은 쉬운 상황이 아니다. '풋볼 트랜스퍼'는 "프라이부르크는 급하게 마타노비치를 판매할 계획이 없다. 그의 이적료는 5,000만 유로(약 900억원)까지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lert

댓글 쓰기 제목 이럴 수가! '깜짝 영입' 그 자체...맨체스터 유나이티드 194cm '크로아티아 지루 노린다! 이적료 '900억' 폭등→1월 영입 난이도 '극상'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